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/빌드/테란 (문단 편집) == 지뢰드랍 == 군단의 심장에 파생된 3염차드랍의 변형. 1/1/1을 올리며 6해병 1지뢰, 혹은 4해병 2지뢰로 적 일꾼을 터는 빌드. 저그와 토스 상대로만 유효하다.[* 테란은 땅거미 지뢰의 방사 피해인 40으로 일꾼이 한 방에 안 죽기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.] 의료선에 지뢰를 먼저 태우면 특별히 클릭해서 지정하지 않아도 지뢰가 먼저 투하되니 적이 지뢰에 반응할 시간을 크게 빼앗을 수 있다. 참고하자. 후에 상황을 봐서 지뢰를 계속 놔두며 자원채취를 방해할 수도 있고, 탐지기가 이미 있다 싶으면 미사일을 쏜 지뢰를 바로 태워서 살려 돌아오는게 더 좋다. 패치로 땅거미지뢰의 방사피해가 줄어들면서 일꾼 살상력이 많이 줄어들었다. 그래도 더 나은 일꾼테러방법이 없기에 아직도 사용되고는 있으나, 지뢰드랍만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기에는 좀 무리가 생겼다. 하지만 최근 패치로 인해 프로토스 상대로 실드 추가데미지가 생기면서 지뢰의 데미지가 상향되어 꽤나 유효해졌다.현재는 거의 테프전의 정석취급. [[공허의 유산]]에선 2차 대격변 패치로 인해 땅거미 지뢰의 쿨타임 동안 그냥 보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어려운 빌드가 되어버렸다. 특히 프로토스의 경우 관측선을 미리 뽑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지뢰 드랍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. 그러나 4차 대격변 패치에서 무기고만 지으면 자동으로 은폐가 생기기 때문에, 상대가 초반부터 확장 위주라면 사용할 수 있는 빌드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